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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기억을 넘어, 인류애의 꽃을 피우는 당신들께
To. 합천평화의집 가족들과 평화의 길을 걷는 모든 분께 80여 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원폭의 아픔이 머문 자리를 묵묵히 지켜오신 여러분. 2026년 2월 26일, 이곳 경남 합천에서 우리는 단순한 만남을 넘어 ‘차원이 다른 인류애’ 의 현장을 목격했습니다. 청소년들의 순수한 열정이 담긴 ‘세상을가꾸는짱’ 과 기성세대의 사회적 책임이 모인 ‘이웃스타홀딩스’ 가 손을 맞잡고, 우리 사회의 진정한 영웅들인 여러분께 88번째 희망새김판을 올립니다. 우리가 헌정한 88번째 희망새김판에 적힌 문구처럼, 이곳은 “고통의 기억을 넘어 생명의 존엄을 깨닫는 곳” 입니다. 굽이진 인권의 현장에서 우리가 함께 새긴 평화의 내일은,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에 ‘다름을 존중하고 고통에 연대하는’ 강력한 메시지가 될 것입니다. 합천평화의집 가족 여러분이 바로 인류 평화의 진정한 주인공, ‘이웃스타(Neighbor Star)’ 입니다. 여러분이 외롭지 않게, 이 작은 불
바보아이
7일 전


저울의 평등 위에 나눔의 온기를 얹으며
To. 형평운동기념사업회와 이 시대의 희망을 가꾸는 모든 분께 100년 전, 차별의 찬바람이 매섭던 진주 땅에서 "공평은 사회의 근본이요, 애정은 인류의 본량"이라 외치던 뜨거운 함성을 기억합니다. 그 공평의 저울 위에 오늘 우리는 또 하나의 이름을 조심스레 얹어봅니다. 평생을 '낮춰서 높이고, 비워서 채우며' 사셨던 어른 김장하 선생의 삶입니다. 그분이 걸어온 길은 화려한 명성도, 드러나는 이름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름 없는 헌신은 역설적이게도 우리 시대의 가장 거대한 울림이 되었고, 우리가 어디로 가야 할지 알려주는 가장 따뜻한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번 제87호 희망새김판 을 통해 당신들께 고백하고 싶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힘은 거창한 구호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비워 타인을 채우는 그 '작고도 위대한 실천'에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기념사업회가 묵묵히 지켜온 형평의 정신 은 김장하 선생의 나눔 과 만나 비로소 완성됩니
바보아이
1월 11일


'가장 가까운 김치 종주국의 별이 되다.' _ 이웃스타홀딩스가 출발했습니다.
To. 이웃스타홀딩스와 함께 경이로운 내일을 그려갈 소중한 파트너들에게 안녕하십니까. 이웃스타홀딩스 임시의장 김동석입니다. 차가운 공기 속에서도 생명을 품은 대지의 온기가 느껴지는 담양의 겨울입니다. 오늘 저는 떨리는 마음으로, 대한민국 원재료의 자부심을 바로 세우고 인류의 건강한 미래를 디자인할 ‘이웃스타홀딩스’ 의 힘찬 출발을 보고드리고자 합니다. 우리가 오늘 마주한 이 여정은 단순히 하나의 기업이 탄생하는 순간이 아닙니다. 그것은 수천 년 땅의 역사를 품은 ‘우리왕실배추’ 의 고귀한 혈통과, 미네랄의 보석 ‘민염137(천일염)’ 이 만나 김치 종주국의 위상을 새롭게 정립하는 역사적 연대의 서막 입니다. 저는 우리왕실배추보존회가 지켜온 0.01% 종자의 생명력과, 민경철 이사장님이 자연형 스마트 염전을 통해 일궈낸 혁신 기술을 목격하며 확신했습니다. 이 위대한 자산들이 결합할 때, 우리는 단순히 식탁 위의 반찬이 아닌 ‘인류의 몸과 마음을 치유
바보아이
2025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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