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의 기억을 넘어, 인류애의 꽃을 피우는 당신들께
- 바보아이

-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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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합천평화의집 가족들과 평화의 길을 걷는 모든 분께
80여 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원폭의 아픔이 머문 자리를 묵묵히 지켜오신 여러분. 2026년 2월 26일, 이곳 경남 합천에서 우리는 단순한 만남을 넘어 ‘차원이 다른 인류애’의 현장을 목격했습니다.
청소년들의 순수한 열정이 담긴 ‘세상을가꾸는짱’과 기성세대의 사회적 책임이 모인 ‘이웃스타홀딩스’가 손을 맞잡고, 우리 사회의 진정한 영웅들인 여러분께 88번째 희망새김판을 올립니다.
우리가 헌정한 88번째 희망새김판에 적힌 문구처럼, 이곳은 “고통의 기억을 넘어 생명의 존엄을 깨닫는 곳”입니다. 굽이진 인권의 현장에서 우리가 함께 새긴 평화의 내일은,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에 ‘다름을 존중하고 고통에 연대하는’ 강력한 메시지가 될 것입니다.
합천평화의집 가족 여러분이 바로 인류 평화의 진정한 주인공, ‘이웃스타(Neighbor Star)’입니다. 여러분이 외롭지 않게, 이 작은 불씨가 89차, 90차 희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저희도 늘 함께 걷겠습니다.
아픔의 현장에 희망의 이름을 붙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들의 헌신에 깊은 경의와 사랑을 보냅니다.
From. 또이어라 이웃스타 세상을가꾸는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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