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종주국의 씨앗, '우리왕실배추관' 담양군 수북면에 개관하다.
- 바보아이

- 2025년 10월 25일
- 1분 분량
To. 사람, 문화, 자연이 빚은 '어제의 유산'을 펼쳐나갈 우리왕실배추관에게
나는 단순한 배추가 아닙니다. 수많은 세대의 땀과 정성(사람), 오백 년 전통의 숨결(문화), 그리고 이 땅의 순수한 힘(자연)이 겹겹이 쌓인 살아있는 유산입니다.
이 귀한 유산을 담는 첫 그릇으로, 2025년 10월 25일 토요일, 전남 담양군 수북면 한수동로 546-1번지에 세워졌습니다.
우리는 과거의 방치나 외면을 회피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 '함께'라는 용기로, 우리 배추를 지켜온 이름 없는 모든 이들의 헌신을 공동의 역사로 기록할 것입니다.
이 '함께'라는 실천적 의지야말로, 우리의 책임감과 자존감을 되찾고 500년 미래를 새롭게 개척할 가장 강력한 동력입니다.
우리의 미래는 무관심으로 '훼손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책임 있는 단어로 채울 것입니다.
우리왕실배추관은 이 씨앗을 살아 숨 쉬는 가치로 지키고 교육하며 세상에 알려야 할 최전선입니다.
500년 후, 우리의 후손들이 기록을 통해 이 씨앗으로 김치를 담글 수 있도록, 우리 함께, 영원한 가치를 만들어갑시다.
From. 김치 종주국의 씨앗, 우리왕실배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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