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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이 청소년과 청년을 만난 사연 "청춘이 청년이어라"


▶ Before



"또래 사람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요즘 청년을 두고 '다 큰 어린아이'라는 말을 한다."

"어린아이와 같이 수동적인 삶을 살며 행복에서 멀어지고 있다."


- 세상을가꾸는짱 청년대표 류보윤 -


▶ After


우연한 기회로 마음을 내서 참여를 하게 되었는데,

뜻밖의 선물을 받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음식 준비부터 세션 진행까지 알찬시간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양하고 흥미롭고 의미있는 담론의 시간과 세대간의 공감을 함께하는 자리에 있을 수 있어 기뻤습니다.


- 청년 참가자 조00 -



멘토(김두경, 이동호)와 멘티(류보윤)와 함께 만든 또다른 시작 "물"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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