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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밖의 나라 '미즈노씨네 트리하우스'

나무 위에 올라가면 누구나 표정이 똑같아지는 곳,

어린 왕자가 살던 푸른 별을 가꾸어 나가는 곳,

꿈과 놀이의 세상 주인공 '미즈노 마사유키' 대표님과 관계를 맺고 왔다.

강승윤(초6) 군의 재치 넘치는 진행과 함께 세상을가꾸는짱들의 질문에 대표님은

"딸! 딸! 딸! 아들! 딸 5남매의 아빠다."

"트리하우스 지금도 진행 중이다. 죽을 때까지 계속 뭔가 만들 것 같다."

"오랜 건축물을 살리고 싶었다."

"그림 그리기나 만들기를 좋아했다."

"먹고사는 문제 고민이었다."

"내 속에 있는 나를 속일 수 없었다."

"힘듦 중에 내 속의 나를 발견하였다."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바라볼까! 남의 시선, 자존심, 오해에서 자유로운 나"

"나답게 사는 게 뭘까?"

"확실한 나를 찾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인 것 같다."

"나다운 나를 찾는 여행이 되었으면 좋겠다."

"생각보다는 해 보니까 재미있더라."

"사회가 원하는 인재상은? 많은 경험을 해본 사람이다."

"꿈이 이루어질까요? 꿈과 현실은 다르다고 대부분 생각한다."

"꿈도 이루어질 수 있는 법칙이 있더라."

"꿈이 이루어지려면 자신의 꿈 뿌리를 찾아야 한다."

"내가 나하고 대화 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

"요즘 내가 나하고 대화하는 시간 없더라."

"뭔가는 만드는 게 나다운 나이더라."

"동화 속 같은 공간을 만들고 싶다."

"난 일본인이지만, 백제 후손이다. 그리고 일본사람, 중국 사람, 한국 사람이 아니라 지구 사람이 되고 싶다."

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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