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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름답다

69번째 희망공정여행(청소년인류문화프로젝트)이라는 시공간에서 관계 맺은 #늘푸른자연학교 #김태양 교장 선생님! "프로슈머의 시대" "서로가 놀면서 주고 받은 관계" "아는 체 해주는 것에 대한 감동" "서로간의 피드백" "관계 맺기" "최대한 많이 경험하고 돌아다니고 많은 사람을 만나라!"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 받는 관계" "선생님은 도와주는 사람" "자기 스스로 정한다." "나 자신을 이겨내고 싶다." "스스로 결정한 것과 남이 시키는 것의 차이점" "관찰의 결과 값 공유" "뱀이 가는 길을 존중해준다." "심심하게 놔둔다." "스스로 디자인 한 프로그램 속에서 성장을 한다." "서로의 차이에서 성장하다 만났으면 좋겠다." "함께 모여 생각들을 공유한다." "일으켜 세워주지 않는다.“ 그리고 ‘희망록’에 새겨주신 "우리는 모두 다르기 때문에 아름답습니다."라는 말씀과 세상을가꾸는짱들이 전한 '이해', '친구', '존중', '배움', '인권'이라는 희망씨앗을 안고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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