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을가꾸는짱들과 77번째 만남에서 마음을 다해 주신 김지훈(문화통신사협동조합 대표) 멘토님! 배우고 느낀 것들을 되새기겠습니다. "도시마다 자랑할 게 있다." "마을 어르신들의 기억을 보관해 줘야 한다." "오래된 건물은 추억이 있는 곳이다." "마을의 향토와 마을의 마음을 결합해야 한다." "내가 있는 곳이 정말 중요하다." "내가 먼저 행복해야 다른 사림이 행복해진다." "오래된 모습을 풍경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의 이미지는 다 다르다." "열심히 살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었으면 좋겠다." "아빠는 잘살고 있다." "좋은 아빠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 "포장을 잘 하지 않는다." "있는 그대로를 전달하는 것 중요하다." "우린 소박하지만 정말 좋아하는 게 따로 있다." "함께 하는 사람을 찾는 게 제일 힘들다. 함께 하는 것에 기쁨을 누려야 한다." "아침 일찍 일어나고, 사람 만나고 집에 있는 게 행복하다." "해녀처럼 해남이 되는 게 꿈이다. 그리고 그 마을의 리장이 되고 싶다." "좋아하는 것, 그리고 좋아해서 하고 있는가를 구분해야 한다." "버티는 힘이 있는 게 좋아한다고 생각한다." "버티기 힘들었을 때 사람들을 만나니 힘이 되더라" "그림 그리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데 그림을 그려야 될 이유를 길거리에서 찾아보고 싶었다.” "일할 때 기준점을 명확하게 만들어야 한다." "음악은 공기다."